Windows

22.05.02

가로선 2022. 5. 2. 16:04

 

   목차   

 

1. DHCP 기능 추가

 - DHCP 설치방법

 - DHCP 분할기능

 - DHCP Failover

 - 사용자 클래스 정의

2. 원격접속

 - 원격접속 방법

 - RDP(Remote Desktop Protocol) 설정

 - 문제풀이


 

   DHCP 서비스   

 - 초기화 이후, babo.com으로 ADDS 생성

 - AD  서버를 제외하고는 다른 서버는 멤버 서버로 가입

 - DHCP 확인을 위해 Windows들은 가입 x 및 IP 자동할당으로 변경

 - AD에는 인증과 제어만 담당하면 된다

    - 역할 및 기능은 다 멤버서버에 설치!

 

ADDS 설치 및 설정 후 DNS 꼭 확인

 

W2K19-MEM1 멤버서버 가입

 

W2K19-MEM2 멤버서버 가입

 

멤버 서버에 가입이 잘된 것을 AD에서 확인

 

AD에서 사용자 생성

 

   DHCP 설치 방법   

 - 이미 많이 한 것이므로 간간히 생략할께요!

 

관리 - 역할 및 기능 추가 - DHCP 서버 설치 진행

    - 멤버 서버 2대다 DHCP 기능을 추가한다

    - MS 권고사항으로 DHCP 서버 이중화를 추천한다

        - 현재 2016버전부터는 DHCP 자체에 Cluster 기능을 지원한다

    - 이중화를 하게 되면 DB 공유를 해야하는 문제가 발생하여 예전엔 Cluster로 많이 구성함

        - Cluster로 구성하려면 서버의 cpu 성능, memory 용량까지 동일해야 했다

 

DHCP 설치 이후, 서버에 권한 부여

    - 권한 부여를 해줘야 빨간색 화살표 표시가 사라진다

 

화살표가 사라진 것을 확인

 

IPv4 우클릭 - 새 범위

 

이름 지정

 

범위 설정

    - 범위 설정 후, 제외 범위 및 라우터 설정만 하면 설정 끝

 

DHCP 서비스를 통해 IP를 받아온 것을 확인

    - 제외범위를 1~30으로 해두었기 때문에 31부터 받아옴

 

DHCP 서버에도 추가된 것을 확인

 

   DHCP 분할기능   

    - 서버의 부하를 줄이기 위해 사용

    - DHCP 서버 이중화

 

생성한 범위 우클릭 - 고급 - 분할 범위

 

Fault Tolerant와 Load Balancing에 도움을 주는 것을 확인

 

2번째 서버 추가

    - 서버의 이름을 알고 있다면 그냥 적어도 무방

 

이름을 잘 모를시 검색하여 추가

 

분할 비율 설정

    - 주로 8:2로 구분을 많이 한다

    - 주로 Host DHCP Server가 Client 서비스를 담당함

        - DHCP 만료일이 다가오기 7/8 시점에 2번째 서버가 사용

            - 즉, 일정 부분만 처리할 때 사용되게 된다

 

항상 호스트가 먼저 서비스 되기 위해 2번째 DHCP 서버에 지연 시간 추가

    - 밀리초이므로 300은 0.3초

 

리뷰 정보 확인 후 마침

 

이상이 없다면 정상적으로 성공되는 것을 확인

 

Host DHCP 서버에 주소 풀 확인

    - 분할 기능으로 제외된 IP주소를 확인할 수 있다

 

2번째 DHCP 서버 주소 풀 확인

    - 두번째는 따로 설정하지 않았는데도 설정이 된 것을 확인

        - 2개의 서버가 DC에 등록되어있으므로, 1번째 DHCP 서버의 세팅이 호출되는 것

 

활성화 진행

 

1번째 DHCP서버 Pause 후 DHCP 서비스에서 IP받아오는 것 확인

    - 2번째 DHCP 서버에서 IP를 받아오는 것을 확인

    - 분할 기능으로 인해 178번부터 받아오게 됨

 

2번째 서버에서 임대된 것을 확인

 

1번째 서버에서는 없어진 것을 확인

 

1번째 서버 Pause 해제 이후 다시 받아오기

    - 다시 정상으로 돌린다고 해서 무조건 1번째 서버로 가게되는 것은 아니다

 

   DHCP Failover   

 - DHCP Window Cluster 기능

 - 예전 힘들었던 Cluster 구성을 매우 쉽게 만들어줌

 - IP 충돌을 막기 위해 서로 DB 공유가 되어야 한다

 - 평소 로드밸런싱하여 서로서로 나눠서 일을 하게 된다

 - 다시 리셋 후 진행

 

범위 우클릭 - 장애 조치 구성

 

범위 확인 후 다음

 

파트너 서버 추가

    - 이것도 마찬가지로 서버 이름을 알면 그냥 적어도 무방

    - 모른다면 서버 추가 하여 검색 후 추가

 

새 failover 관계 생성

 

리뷰 정보 확인 후 마침

 

이상이 없으면 성공 메세지

 

두 DHCP 서버중 누가 서비스를 할 지 모른다

 

   사용자 클래스 정의   

 - 라우터, DNS를 따로 서비스하는 개념

 - 옵션 값을 따로 정의

 

DHCP - IPv4 우클릭 - 사용자 클래스 정의

 

사용자 클래스를 project라는 이름으로 생성

    - ASCII 부분에 pro로 작성하면 알아서 수정된다

 

정책 우클릭 - 새 정책

 

정책 이름 추가

 

생성했던 클래스 추가

 

정책에 대한 IP 범위 설정

 

라우터 주소 설정

 

DNS 주소 설정

 

도메인 이름 설정

 

리뷰 확인

 

정책이 생성된 것을 확인

 

옵션에 새롭게 생긴 것을 확인

 

테스트를 편히 하기 위해 네트워크 카드 이름 변경

 

클래스 ID 설정

    - ipconfig /setclassid "네트워크 카드이름" 클래스 이름 으로 설정

    - ipconfig /setclassid "네트워크 카드이름" 으로 초기화 가능

 

다시 할당받은 후 확인

 

다시 할당받은 후 확인

 

DHCP 서버에서도 임대된 것 확인

 

 

   원격접속   

 - 하나의 세션에 연결은 하나만 된다

 - 관리를 위해서는 원격에서도 접속이 가능

 

   원격접속 방법   

 

자신의 실제 PC에서 mstsc를 통해 원격 접속

    - AD에 원격 접속해 보기 위해 10.0.0.1에 접속

    - 뒤에 포트번호 3389가 생략되어 있다

 

원격 접속을 하게 되면 VM의 AD는 로그아웃 상태가 되는 것을 확인

    - 하나의 세션에는 하나의 연결만 가능하기 때문이다

 

모든 서버에 문제없이 원격접속 되는 것을 확인

 

   RDP 설정   

 

regedit.msc를 통해 접속하여 포트번호 편집

    - 해당 위치로 이동하여 포트 번호 변경

 

테스트를 위해 포트번호 53389로 변경

 

gpedit.msc를 통해 들어와 해당 위치의 정책을 사용안함으로 변경

    - 콘솔, 원격 둘 다 켜져있게 하도록 만들기 위함

 

강제로 그룹 정책 업데이트

    - 보통 90분을 평균으로 ±30분 간격으로 업데이트가 자동으로 된다

 

서비스에서 원격 데스크톱 서비스를 재시작

    - 서비스 업데이트를 적용하기 위함

 

netstat를 통해 tcp 포트번호 변경된 것을 확인

 

해당 포트에 대해 방화벽 열어주기

 

뒤에 포트번호를 붙이고 원격으로 접속

 

콘솔, 원격 둘 다 연결이 되는 것을 확인

 

   문제 풀이   

 - 세번째 서버에도 똑같이 설정(포트번호 : 63389로 설정)

 

포트번호 변경

    - 변경 이후, 그룹 정책에서 사용안함으로 변경 후 강제 업데이트 진행

    - 서비스 껐다 켜기

 

netstat를 통해 확인

 

세번째 서버에 뒤에 포트번호 붙여 원격접속

 

콘솔과 원격접속 둘다 연결이 되어있는 것을 확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