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06.16
목차
1. 간단한 필기
2. WordPress-DB 연동
3. VPC
- VPC 정리
- VPC 생성
- 서브넷 생성
- 인터넷 게이트웨이 생성
- 라우팅 테이블 편집 및 서브넷 연결
4. 생각 정리
간단한 필기
- bastion
- 인스턴스는 주로 공개하지 않고 로드밸런서만 공개함
- 인스턴스를 외부에서 관리하지 못하기 때문에 사용
- 얘를 통해서만 내부에 접속이 가능
- Azure에서는 jumpbox라 부름
- 인스턴스를 생성해서 bastion으로 만들면됨
- Session : 논리적인 연결
- 로드밸런서 생각(1에서 로그인 할때 2로 넘어가면 풀리는거 어떠냐?)
- 접속한 사용자의 ip랑 로그인한 서버의 ip를 해쉬하여 항상 해쉬값을 일치시키는 방법 존재
- 쿠키는 클라이언트가 가지고 있어 해킹에 취약
- 서버가 데이터를 저장해 안전하게 지키자가 세션임(그래서 서버가 가지고 있음)
- statefull, stateless 방식도 알자
- 로그인 안하는건 stateless, db는 statefull
- 캐시서버(프록시라 생각)
- 다른 나라 근처에 캐시서버를 두어 우리나라의 컨텐츠를 가지고 있게 하는것
- 변화가 있을 때마다 정보를 받아와야함
- SPOF : 단일 실패 지점
- 이중화 하는 이유
- 존재하면 안됨
- RAID: 디스크의 중복기능 기술
- System monitoring software : 트래픽 감시
WordPress-DB 연동
- AWS에서 인스턴스 생성 후 진행
- docker의 경우 default로 Repository가 받아져 있기 때문에 yum으로 설치 진행
- 설치 진행 후, 필요한 이미지 PULL(Wordpress, MySQL)
- Wordpress와 연동 시 필요한 DB 생성(이름은 원하는대로 설정 후, 설정 파일 수정)
- cat으로 확인
VPC
VPC 정리
- VPC가 다르면 통신 x
- 피어링 연결을 하면 다른 VPC와도 연결가능(다른 리전과도 가능)
- VPC는 리전별로 5개가 최대
- 기본적으로 Default VPC 쓰는 중이다
VPC 생성
- 제일 유명한 3Tier 구성이다
- DB는 관리형 서비스 이용
- 개입할 필요가 X, 모든 유지보수를 AWS에서 담당
- DB 인스턴스에 접속불가 오로지 쓰기만
- 서버에는 접속불가 서버에서 돌아가는 애플리케이션에만 접속 가능
- DB, Router53
- VPC는 prefix 16까지 지원한다
- 테넌시 : 누군가 공유하거나 나혼자 쓰거나
- 적용되면 리소스를 나혼자 쓰는거라 비용이 올라간다
- 태그 : 특정역할끼리 묶을 수 있음
- 흩어져있는 리소스를 모을 수 있음(그룹핑 작업)
- 역할별, 웹서버끼리
서브넷 생성
- 가용영역 A에 홀수 IP, 가용영역 B에 짝수 IP
- 서브넷이 VP의 영역보다는 클 수가 없다
- WAS : Web Application Server(미들웨어)
- DB에서 정보를 불러오는 것
- TOMCAT이 대표적
인터넷 게이트웨이 생성
라우팅 테이블 편집 및 서브넷 연결
- 네트워크 대역이 다를 때, Local 대역에 속하면 Local 간 통신하기 위해 라우팅
- 네트워크 대역이 다를 때, Local 대역에 속하지 않으면 IGW를 통해 외부 통신을 위해 라우팅
- dhcp 옵션 세트 : 내부망이 생성된애들 한테 알아서 ip 뿌린다는 것
테스트
생각 정리
- IGW가 없으면 Elastic IP를 붙일 수가 없다
- 라우팅 테이블에 Anyware-IPv4를 넣어주는 이유는 외부로 나가기 위함
- 0.0.0.0/0 을 라우팅 테이블에 추가해주지 않으면 Elastic IP 할당이 안되는 것을 확인
- xShell과의 연동도 끊기는 것을 확인
- 즉, 외부로 나가기 위해서는 Elastic IP가 필요
- 그렇다면 라우팅에 서브넷 연결(명시적 연결)을 해주는 이유는?
- 만들었던 6개의 서브넷은 기본적으로 Default Routing table에 연결되어 있는 상태
- 명시적 연결이 없는 서브넷의 설명을 보면 기본 라우팅 테이블에 연결 상태로 되어있다
- 즉, Default Routing table의 경우 굳이 명시적 연결을 붙이지 않아도
Elastic IP할당이 가능 및 xShell 접속(확인 완료)
- Default Routing table이 아닌 새로운 Routing table을 생성하여 명시적 연결 테스트 완료
- 결국 Default가 아닌 Routing table에서 명시적 연결을 통해 해당 서브넷이
외부와 통신할 수 있게 해주는 용도로 사용하는 것